소녀의 마음 할머니가 낙엽을 주워 세고 있다. 80은 족히 넘은 연세이신 것같다. 젊은들도 거들떠 보지 않는 낙엽을 주운 섬세한 마음씨! 모든 사람들이 나이는 들어도 생각은 어린 시절의 동심에 머무는 것이 사실인 것같다. 다만, 표현만 안 할 뿐이지~!!!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kin.naver.com/profile/k.. 일상에서......! 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