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웃음<수필> <사진은 홍화입니다.> 꽃들의 웃음 - 윤여설 시인또 다시 봄이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이 활짝 만개했다. 진해의 군왕제를 시작으로 익산지역의 벚꽃축제와 여의도의 벚꽃소식도 들려온다. 매년 맞는 봄꽃이지만 늘 즐겁다. 꽃을 보면 왜! 기쁘고 즐거울까? 그 건 밝음 때문일 것이다... 일상에서......! 2018.04.03
꽃들의 웃음 또 다시 봄이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이 활짝 만개했다. 진해의 군왕제를 시작으로 익산지역의 벚꽃축제와 여의도의 벚꽃소식도 들려온다. 매년 맞는 봄꽃이지만 늘 즐겁다. 꽃을 보면 왜! 기쁘고 즐거울까? 그 건 밝음 때문일 것이다. 아무에게 조건 없이 선사하는 화사함과 그리고 희망일 것이다. 가.. 수필 200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