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문자메시지 (전편 수록) 6월 윤여설 2006. 6. 19. 12:26 다부진 근골의 사내들이버티고 서 있다양팔을 펴고 푸르름을 덧칠하는 나무들아직 어른은 아닌,장정들의함성 가득한 숲 속젊은 남녀 한 쌍이 다정히 든다속삭이는 계곡물소리은은히 물결치며숨막히는 밤꽃향기대지는 막 성숙해가는푸르름의 열기로 달아오른다 시집:문자메시지<2005 시문학사> 중에서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문자메시지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시문학사 펴냄 | 2005.10.3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디지털 시대의 자기 표현 방식을 문자메시지, 그 중에서도 이모티콘을 통한 표현 방식에 관심을 두고 ... 아름다운 어둠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시문학사 펴냄 | 2002.12.3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무엇에 감전되듯 / 지치지 않으면 비정상이다 / 매미 울음소리따라 깊어가는 밤 / 뒤덮은 엄청난 갈증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