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푸른 엄지족 봄날 윤여설 2006. 4. 10. 08:15 어제는 황사! 오늘은 봄비! 변덕이 야릇한 여인의 눈꼬리~ 오르내리듯 한다 홈페이지 www.poet.or.kr/you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