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설 2022. 4. 7. 11:39

봄날이다!

모든 생명들의 축복이다!

천지가 축제로 꽃잔치로 이어진다.

 

그동안 올리지 못했던, 숨겨졌던 작품을 찾아 올린다.

어디지?

조금은 부족하고 아쉬운 작품였다.

그러나

또한 감춰두기는 어쩐지 서러운 것같아서

이 봄날에 용기를 내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