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설
2013. 12. 11. 18:20
예전엔 우리 농촌에서 집집마다 부엌에 걸려 있던 가재도구였다.
곡식을 고르는데 중요하게 쓰였다.
지금도 가끔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제는 도시의 카페에 장식용으로 걸려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언젠가?
시골의 5일장을 지나가다가 정겨워 사진에 담았다.
키질하는 모습http://blog.naver.com/kthyys1019?Redirect=Log&logNo=90098719868&from=postView
참고 클릭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1636&cid=200000000&categoryId=2000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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