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설
2012. 6. 18. 16:27



풍뎅이(풍뎅이과)
몸 길이는 약 17mm~24mm이다.
여름에 자연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풍뎅이다.
몸은 금록색 광택이 난고 딱지 날개의 뒤쪽이 넓다.
야산이나 들녘에 살고 5~8월에 활동한다.
밤나무,벚나무,오리나무, 참나무 등 많은 활엽수의 잎을 먹는다.
지금
저 사진 속의 풍뎅이는 달맞이꽃(月見草)에 앉아 있다.
보기 드문 경우이다.
아마?
서석지가 부족해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 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현대시단사 | 2009-07-10 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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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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