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설
2011. 6. 22. 21:59
뻐꾸기가 청량하게 울어대는 초여름!
먹이를 끌고 가는 개미들이 참으로 부지런하다.
물론!
끌려가는 애벌레가 한 없이 안스럽지만^^
어찌보면 저것이 생태계의 법칙이 아닐까?
잠시!
지켜보며 이 광활한 우주의 질서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 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현대시단사 | 2009-07-10 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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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 2005-10-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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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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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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