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설
2010. 12. 11. 11:16

눈이 내린 빙판길의 곡선을 돌던 자동차가 미끄러져서 도랑에 빠졌다.
길을 잘 몰랐거나 속도가 좀 빨랐던 것 같다.
빙판길의 안전운행은 저속운전 외엔 길이 없다.
- 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현대시단사 | 2009-07-10 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표지글]강아지풀머~언 기 다 림바람 불 때마다 살라이는 아쉬움
- 저자
-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 2005-10-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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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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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설 지음
- 출판사
- 시문학사 | 2003-09-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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