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의 동대문운동장 발굴이 진행되고 있는 동대문 야구장터 윤여설 2008. 5. 16. 15:50 이 곳은 조선왕조 시절의 하도감터였다. 하도감은 지금의 수방사에 해당하는 군사 기관이다. 지금 한창 발굴이 진행되고 있다. 일부에서 건물의 흔적이 보이고 있다. 아관파천 때는 고종이 3일정도 거주하기도 했던 매우 유서가 깊은 곳이다.